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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코지마 수상 소감

2004/09/30

어릴 적 꿈은「우주에 가는 것」, 소년 시절의 꿈은「영화를 찍는 것」이었습니다. 청년이 되어 나는「게임」을 만났습니다. 지금 나의 꿈은「죽을 때까지 게임을 계속 만드는 것입니다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수상 소감 中.

도키도키메모리얼, 아누비스, 메탈기어. 히데오 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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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꿈은. 우주에 가는 것.
소년시절의 꿈은. 우주에 가는 것.

지금 나의 꿈은.
지금 나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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